잡다한 이야기 하는 공간

교토여행 중 자전거를 타다 만난 가정집인지 가게인지 모를 건물이다. 옆 건물들과의 높이가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건물 그리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건물 앞. 그것이 나에게 뭔가 모를 마음의 안정감을 준 것이 아닌가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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