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다한 이야기 하는 공간

태국에서 투어를 하던 도중 만난 집이다. 한눈에 보기에도 다 쓰러져 나가는 집인데 그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.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워진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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